전체 글 3454

요즘 대세는 아파트 낀 오피스텔…각종 인프라 공유 아파트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 각광

같은 평수인데 2억 차이…몸값 뛴 '아파트 옆' 오피스텔조경과 편의시설 체계적 배치,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 환경 공유해 오피스텔 단점 보완 수도권 아파트값이 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선 오피스텔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협소한 부지에 지어진 단독형 오피스텔이 주차 공간 부족과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 부족 등 명확한 한계를 가진 반면, 아파트와 함께 조성된 오피스텔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같은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는지 여부에 따라 가격이 갈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송동 일원에 위치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 단지 내 오피스텔(2019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 9월..

집값 상승 확실한 재료는 ‘교통호재’…내 집 마련 수요자, 초역세권 입지·교통호재 품은 '교통 특화' 유망 단지 노려라

‘돈 부르는 교통 호재’ 미래 가치 품은 지역서 공급 잇따라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교통개발 수혜까지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초역세권은 통상 지하철역 출입구까지 도보 약 2~3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입지를 의미한다. 일반 역세권보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이나 통학 등 일상적인 이동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접근성만으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역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운 초역세권 여부가 부동산 가치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는 분위기다.​여기에 교..

지방 인구 줄어드는데 늘어나는 지역 있다?…공통점은 일자리·신축 효과

최근 3년 아산 2만6028명 증가…천안·청주·원주도 성장세 지방의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과 천안, 충북 청주 등 일부 도시는 오히려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주거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인구는 2023년 9월 34만566명에서 올해 9월 36만6594명으로 2만6028명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약 7.6% 늘어난 규모다.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와 아산스마트밸리 등 산업 기반을 갖춘 데다 배방·탕정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의 주거 수요가 신규 아파트 공급과 맞물리면서 인구 유..

시세보다 4억 저렴…세종 국평 3억원대 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 나릿재마을 1단지' 1가구 줍줍 진행

세종시 나성동에서 시세보다 4억원 가량 저렴한 아파트 1가구가 다자녀가구 특공 물량으로 다시 시장에 풀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0월 12일 세종시 나성동 '세종 리더스포레 나릿재마을 1단지' 전용면적 84㎡D형 1가구에 대한 불법행위 재공급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불법행위 재공급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제도다. 이번 공급 물량은 101동 1304호로, 분양가는 3억432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 1199만원과 시스템에어컨 옵션 비용 450만원은 별도다.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하면 4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같은 단지 전용 84.96㎡는 지난 8월 7억9000만원(3층)에 거래됐다. 지난 7월에는 전용 8..

우여곡절 끝 GTX-C노선 진짜 착공…수혜 지역·단지 살펴보니

과천·청량리 등 다중 환승역 수혜 예상, 서울 접근성 낮았던 교외 지역도 주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면서 확정 노선 주변 수혜 단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앞서 개통한 GTX-A 노선 사례를 보면, 실질적인 수혜 단지는 역과 인접한 1차 역세권 단지와 기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낮았던 교외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GTX-C 착공에 과천·청량리 등 다중 환승역 수혜 예상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15일 GTX-C 노선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주목을 받는 역세권 단지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는 모양새다. GTX-C 노선은 북부 기점인 경기 양주 덕정역부터 서울 도심과 강남을..

방 3개·화장실 2개 新국평 59㎡…59타입 최저가 7억대, 2호선 황금라인 역세권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잔여분 줍줍 분양 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서울 신축 아파트 가뭄'…입지·브랜드 앞세운 오피스텔 상승세 탈까

목동윤슬자이, 일부 잔여 물량 제외 '완판 눈앞', 651실 모집에 3788건... 평균 5.8대 1송파더그리드도 평균 2.84대 1∙최고 11.7대 1목동은 완성된 생활권, 송파는 개발 기대감 부각대형 건설사 브랜드∙아파트형 상품성도 흥행 견인, 서울 공급 부족에 오피스텔로 실수요 '선별 유입’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분양한 '목동윤슬자이'는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고,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도 인프라 조성 전이라는 한계에도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서울 내 신축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가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로도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목동윤슬자이는 완판을 앞두고 있다..

미분양 쌓이는 경기도…반도체 배후지역은 '나홀로 훈풍'

경기도 미분양 물량 5년새 2배↑, 경기 남부 산업 축 지역은 감소세, 일자리 품은 배후 주거지 인기 경기도 주택시장에 미분양 물량이 쌓이는 가운데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가 위치한 경기 남부권과 인접 배후 지역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미분양 주택은 2021년 1030가구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7588가구 ▲2023년 5803가구 ▲2024년 1만2954가구 ▲2025년 1만3017가구로 전반적인 공급 적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 7월 기준 경기도 전체 미분양은 1만4394가구를 기록했다.​반면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일부 지역에서는 미분양이 줄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

천장 높이가 단지 몸값을 키운다?…층고 높인 아파트 인기

층고 높이고 아래로는 수납공간, 개방감과 채광, 환기에 유리해 수요자들에 인기 베이, 서비스 면적 등 옆으로 넓히는 면적경쟁이 이제는 위로까지 확대되며, 층고를 높여 보다 개방적인 공간감을 주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공간 경쟁의 축이 '가로'에서 '세로'로 옮겨가고 있다. 발코니 확장과 4·5베이 등 평면을 넓게 쓰는 설계가 주목받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강남권 고급 단지를 중심으로 천장고를 높이고 수직 공간의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설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실제로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와 '오티에르 반포'가 2.4~2.5m 수준의 천장고를 적용했고, '래미안 원펜타스'는 2.55m, '메이플자이'와 '디에이치자이 개포'도 각각 2.5m를 적용하는 등 2.5m 안팎의 천장고가 하이엔드 단지의..

'요즘은 흔한 역세권보다 뷰(View)세권'…조망권 프리미엄이 평당 수백만원 가른다

같은 호수공원 생활권 내서도 차별, 지하철 접근성보다 자연 쾌적성광교 등서는 ‘호세권’이 ‘역세권’ 앞서기도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는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다. 단순히 강이나 호수가 보인다는 사실을 넘어, 얼마나 넓고 시원하게 펼쳐지는지 그 ‘범위와 질’에 따라 집값이 다르게 평가되면서다. 최근에는 이러한 조망의 가치가 전통적인 주거 선택 기준이었던 지하철 접근성을 뛰어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호갱노노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동탄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해당 동은 막힘없는 호수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동탄호수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 조망도 가능하지만 앞선 단지보다 호수와 다소 거리가 있는 ‘동탄2신도시 더레이크’는 평당 337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