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상승 여력이 높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청주 부동산 시장 역시 대형 브랜드 단지와 주거 인프라가 갖춰진 선호 지역으로 청약과 매매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구도심 구축은 거래 정체를 보이는 등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고 있다.최근 청주에서 분양한 1천6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 1순위 청약에 15만 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 121대 1, 최고 655대 1로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를 기록했다.6천 가구 규모의 대표 브랜드 타운 형성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주택 수요를 끌어모은 것이다. 이처럼 신축 대단지가 집중된 흥덕구가 청주 부동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흥덕구가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