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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타고 동탄 넘어 지제역까지 '확산'…미분양 딱지 뗄까

동탄·용인 아파트값 상승에 실수요자 눈길GTX-A 노선 연장 사업으로 교통편의 증가가격 부담 적은 평택지제역에 매수세 집중 동탄과 용인 수지 등 경기 남부 주요 주거지의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반도체 기업 이전과 직주근접 수요 등이 맞물리며 두 지역의 주거 부담이 커지자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철도로 빠르게 연결되면서도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인접 지역인 지제역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지제역이 위치한 지제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6.44% 올랐다. 동기간 평택시가 0.33% 떨어진 것과는 반대되는 흐름이다. 상승세가 특정 단지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제역과 맞닿은 '평택지제역자이'는 같은 기간 4.4% 상승했으나 인근 세교동 일대는 0.45..

몸값 '쑥쑥' 新국평 59㎡…59타입 최저가 7억대, 강남·여의도 20분대 직주근접 아파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줍줍 분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추석 이후 전국 분양 큰장…연말까지 4만8000가구 분양 돌입

전국 일반분양 4만8829가구서울, 2398가구 일반분양 공급,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분양 이목 추석 연휴 이후 9월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적으로 4만8000여가구 규모의 분양 장이 열린다. 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6만559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4만882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월별로 보면 이달 말과 10월에 각각 3317가구와 3만66가구 공급이 예정돼있다. 가을철 분양 성수기에 맞춰 전국적으로 10월에 분양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1월에는 1만544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는 6999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대다수가 정비사업 단지로, 실제 일반분양은 2398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 재건..

귀한 대접받는 新국평 59㎡…59타입 마지막 7억대, 강남·여의도 20분대 직주근접 아파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줍줍 분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대출 막히자 작은 집으로 몰린 서울 소형 아파트값 '역대 최고', 10억원 미만 신규 소형 단지는

서울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형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서울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은 대형 아파트보다 2배 이상 컸다.​최근 KB부동산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별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지난 8월 소형 아파트 지수는 111.16을 기록했다.​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상승했던 2021년 12월의 100.97과 기존 최고치였던 2022년 6월 101.57을 모두 크게 넘어섰다.​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한 달도 끊기지 않았다. 1월 지수를 100으로 놓았을 때 2월 101.82, 3월 103.82, 4월 105.34, 5월 106.57, 6월 108.02, 7월..

당첨 시 10억원 가량 시세차익 기대…'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로또 줍줍 10월 풀린다

전용 84㎡ 12억원대 분양…불법행위 재공급 물량해당 단지 84㎡ 분양권 지난 8월 22억원에 거래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당첨 시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무순위 청약) 아파트 물량이 나온다. 9월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가 다음달 6일 전용 84㎡C 타입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물량은 청약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돼 계약이 취소된 가구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84㎡C 일반공급 1가구(101동 402호)다. 해당 단지는 지난 2024년 6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45가구 모집에 2만2235명이 신청해 평균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용 84㎡C 타입의 당시 ..

'청약 당첨돼도 자금조달 안되면'…수도권 아파트 청약 딜레마

전세난에 매수 수요 커져…신축 분양가 급상승, 수도권 입주율 80.8%…"잔금 못 구해서 "37.2%'국평 30억' 더샵 분당하이스트 84㎡ 타입 미달, 30억대 목동윤슬자이 완판 못해…대형평형 남아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내 집 마련' 수요가 더 커졌지만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분양가는 치솟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는 집값 상승 우려에 조바심과 동시에 당첨되고도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자금 조달이 가능할지 걱정하는 '딜레마'가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역 인근에 위치한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특별공급 청약에 '국민평형' 전용 84㎡ 일부 타입이 미달되는 등 기대보다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하는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143세..

'분양가 확정된 단지가 경쟁력?'…수도권 기분양 단지 재조명 받을까

수도권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8월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612만원으로 지난해(2,205만원)보다 18.5% 올랐다. 2021년(1,467만원)과 비교하면 5년 새 78.1% 상승한 수치다. 전용 84㎡ 기준으로는 평균 분양가가 5억원대에서 8억9,000만원대로 뛰었다. 반대로 공급은 줄어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7만121가구였지만, 올해부터 2030년까지는 연평균 8만8,850가구로 47.8% 감소할 전망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분양가가 이미 정해진 기분양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기준 올해 6..

같은 반세권인데 다른 청약 성적?…동탄에 유독 청약통장 몰린 이유는

작년 동탄 2개 단지 평균 58.93대 1… 오산·평택·용인 처인구 0.47대 1 양극화 뚜렷GTX-A·KTX와 완성된 신도시 인프라가 청약 성적 갈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을 가까이 둔 이른바 ‘반세권’이 경기 남부 분양시장에서 주요 입지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등 산업 기반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동탄이 다른 반도체 산업단지 인접 지역과 비교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동탄에서 공급된 2개 단지는 일반공급 928가구 모집에 5만4683명이 신청해 평균 5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오산·평택·용인..

발코니 허용에 달라진 오피스텔…아파트와 경쟁 본격화되나

오피스텔이 단순한 소형 투자상품에서 벗어나 아파트에 준하는 공간 활용성을 갖춘 주거상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발코니 설치가 허용되면서 실사용 공간이 넓어지고, 바닥난방과 4Bay 판상형 등 아파트에서 익숙한 평면을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정부는 2024년 2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개정해 발코니 설치를 허용했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발코니 설치에 제약이 있어 동일한 전용면적이라도 생활공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공간으로, 수납·세탁·취미·휴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주거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규제 완화 이후 발코니를 적극 활용한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등장하고 있다. 발코니와 함께 4Bay 판상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