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등 소규모 단지 분양 나서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세…2028년 1만3160가구까지 줄어들 전망 올해 11월 서울에서 '소규모 분양 대전'이 열린다. 300가구 미만 단지들이 잇따라 출격 준비에 나선 가운데, 입주 물량 감소와 공사비 상승으로 서울 신축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11월 서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HL디앤아이한라 '경희궁 에피트', 라온건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등이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대부분 재건축·재정비 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첫 주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다. 신반포22차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