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 매매거래량·외지인 매입 동반 증가세-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 ‘우미린’ 브랜드타운 1,366세대 조성 기대 평택 부동산 시장에 회복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평택 외 지역 거주자의 매입도 크게 증가하며 수요 저변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고덕신도시 일부 단지에서는 실거래가가 상승한 사례까지 나오면서 침체 국면을 지나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평택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95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097건)과 비교하면 21.0% 증가한 수치다. 8월 한 달 거래량 역시 520건으로 전년 동월(395건)보다 31.6% 늘었다. 거래량은 통상 가격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 지표로 꼽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