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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신조어, ‘얼죽신’은 알겠는데 ‘몸테크’는 뭐지?

최근 부동산 시장에는 세대의 선호 변화와 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신조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트렌드는 시대를 반영한다고 한다. 따라서 트렌드는 '방향'이자 '지향점'이기도 하다. 부동산시장에도 트렌드가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을 선택하는 두 가지 상반된 트렌드가 있는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과 몸테크(몸으로 때우는 재테크)가 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얼죽신’과 ‘몸테크’의 개념을 간단하게 비교해보자. 먼저 얼죽신의 뜻은 주거 편의성과 최신 설비를 중시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기보다 비용이 들더라도 신축 아파트를 고집하는 현상 및 세대를 뜻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커뮤니티 시설, 주차 편의, 세련된 인테리어 등 높은 주거 만족도를 우선시하며, 최근 몇 년간 신축 아파트의 가격..

전용 59㎡ 마지막 7억대 아파트 줍줍 분양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2030세대 계약금 5% 있다면 무조건 잡아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29조 자금 풀린다, 동탄 집값 떠받치는 '반도체 파워'에 신규 단지 관심 집중

삼성전자, 무주택 임직원 대상 최대 5억·연 1.5% 사내대출 전격 시행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8%대를 넘나들며 대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의 맹주 동탄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대만의 국가 안보를 지탱하며 '호국신(護國神)'으로 불리는 파운드리 기업 'TSMC'처럼, 삼성전자의 막대한 자본과 고소득 수요가 동탄 집값의 하락을 막고 우상향을 이끄는 강력한 '실리콘 실드(방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최대 29조 원 풀리는 초저금리 사내대출… '반도체 머니' 흐름 주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매매가 25억 원 이하(전용 85㎡ 이하)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 원을 연 1.5%라..

지역 상급지 희소성 부각…연이은 규제 속 ‘인기 주거지’로 쏠리는 수요들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연이어 시행되면서 주택 시장이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2년 실거주 의무,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무분별한 투자가 차단되면서 실수요자들은 같은 지역 내에서도 정주 여건이 검증된 인기 주거지로 이동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5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공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1순위 청약에서 50.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연수구 내 동춘동에 공급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는 0.3대 1에 그치며, 동일한 행정구역 안에서도 입지 여건에 따른 청약 성적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다. 프리미엄 형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 푸르지오 레..

주거 여건 따라 '아파트 청약·매매시장' 웃고 운다

대출·실거주 규제 강화에 주택시장 ‘옥석 가리기’…인프라 따라 단지별 양극화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같은 지역에서도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여건에 따라 청약과 매매시장 성적이 엇갈리고 있다.​정부는 지난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6월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추가 지정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매입하려면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2년간 실거주해야 해 전세를 낀 갭투자가 제한된다. 대출 문턱도 높아졌다. ​지난해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15억원 이하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차등 적용했고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에는 스트레스 ..

단 4명만 주인?…'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줍줍 시기와 분양가는

성북구 장위동 4세대 마지막 기회, 무순위 청약의 조건은?39A 타입 6억 9천~7억 3천만원, 중도금 대출 제한 유의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일반 공급 미계약 물량인 전용면적 39A 타입 4세대에 대한 2차 사후 무순위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 서울 무주택 세대 대상 전용 39A 타입 4세대 공급과 분양가 분석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높이의 23개 동, 총 1,931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다. 조합원 분량 553세대와 임대주택 341세대, 보류지 5세대를 제외한 일반 공급 1,032세대 가운데 최초 입주자 모집과 예비 입주자 추가 선정을 거쳐 남아 있는 최종 잔여 세대..

수도권 분양시장 향후 전망, ‘선별적 청약’ 추세 이어진다

업계, 금리인상·대출규제로 실수요자 청약 수요 위축 속 미분양 늘어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의 청약 수요는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시장이 높아진 분양가 부담에 대출규제, 금리인상 추세 등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청약 흐름이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늘어난 것도 분양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1만8000가구로 전월 대비 19.0% 감소하는 등 지난 5월 이후 3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7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하며 2개월째 3대 1 미만에 그친 가운데 경기 지역의 경우 김포, 남양주, 의왕시 등에서 분양이 진행됐지만, 청약 수요가 높지 않은 것으..

삼성 5억 사내대출 시행 소식에 동탄이 들썩, 셔세권 최대 수혜 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 84㎡ 3룸 설계 적용 눈길

삼성전자, 9월부터 주택대출 지원…85㎡ 이하, 무주택 임직원 대상, 5억원, 연 1.5% 파격 조건 오는 9월 삼성전자의 최대 5억원 규모 사내 주택대출이 재시행될 예정이어서 동탄 집값에 추가 상승 동력이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동탄구는 지난 7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 여건이 까다로워졌다. 이에 따라 7월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가격은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올해 누적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기준 올해 동탄구 아파트값은 15.99%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실제 주요 단지에서도 높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졌다. 동탄역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는 지난..

신규 분양 끊킨 목동에 약 10년 만 깜짝 등장…‘브라운스톤 목동’ 임의공급 방식으로 진행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약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진행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인용한 관련 보도에 따르면 목동 일대에서는 2016년 272가구가 공급된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제한적이었다. 2006년 이후 목동 일대에 공급된 물량도 총 500가구에 못 미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목동에서 모처럼 새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다. 목동 일원에 들어서는 ‘브라운스톤 목동’이 오는 9월 일반분양 물량을 임의공급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청약 가점이나 통장 가입 기간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가리는 일반 청약과 다른 임의공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청약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도 신청을 검토할 수 있다. 신청 후에도 기존 청약통장을 유지할 ..

치솟는 서울 분양가…7~9억 대 공급, 소형 아파트 관심 집중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6,208만원… 2년 새 40% 넘게 상승최근 선호도 높은 신 국민평형 전용 59㎡ 타입 분양가 7~9억원대에 누리는 ‘신대방 더하이뷰 퍼스트’,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관심 치솟는 서울 분양가에 10억을 넘지 않는 7~9억 대에 공급되는 서울 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 집중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7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208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최고치(6,355만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분양가 상승은 강북권도 비켜가지 않았다. 올 상반기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된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5,000만원 선을 넘어서며 전용 59㎡가 14억원대에 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