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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대형 마트와 백화점 부지 등 주거 단지로 속속 변신 중

대형 마트·백화점 부지에 아파트 단지 개발 잇따라교통·인프라 등 입지 여건 좋고 토지권리 관계 단순해 개발 용이 문닫은 대형 마트와 백화점 부지가 주거 단지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유통 점포 특성상 기본적으로 교통과 인프라가 우수해 입지 여건이 좋고, 토지 권리관계도 단순해 땅을 사서 개발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최근 관심을 모았던 프로젝트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옛 메가마트 부지에 짓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다. ​2002년 7월 문을 열었던 메가마트 남천점은 22년 넘게 지역 상권 중심 역할을 했지만 2024년 결국 폐점했다. 대우건설 측은 당시 토지 소유주인 부산도시가스로부터 6300억여원에 이 땅을 사들여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전용 59㎡ 서울 한복판 마지막 7억대 아파트 한정 판매 중, 2030세대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관심 집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구리 묶으니 다산 신고가 행진…남양주시 다산동으로 몰리는 매수세?

최근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아파트 시장이 심상치 않다. ​인근 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이면서 반사이익을 노린 매수세가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다산동의 대표 주상복합 단지인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전용 84.62㎡는 7월 30일 13억2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올해 1월 같은 면적이 10억9000만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2억3500만원, 비율로는 20%가 넘게 뛴 셈이다. ​지하철 8호선 다산역 역세권에 자리한 이 단지는 아파트 967가구와 오피스텔 270실 규모로, 2021년 준공됐다. 다산롯데캐슬 전용 84.97㎡도 지난 8월 21일 12억4500만원에 팔리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불과 한 달여 전인 7월 ..

[9월 분양 성수기 이 단지를 주목하라] 전용 59㎡ 서울 마지막 7억대 아파트 한정 판매 중,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줍줍 분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9월 분양 성수기 이 단지를 주목하라] 전용 84㎡에 3베이·3룸 구조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줍줍 분양

삼성전자, 9월부터 주택대출 지원…85㎡ 이하, 무주택 임직원 대상, 5억원, 연 1.5% 파격 조건 오는 9월 삼성전자의 최대 5억원 규모 사내 주택대출이 재시행될 예정이어서 동탄 집값에 추가 상승 동력이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동탄구는 지난 7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 여건이 까다로워졌다. 이에 따라 7월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가격은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올해 누적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기준 올해 동탄구 아파트값은 15.99%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실제 주요 단지에서도 높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졌다. 동탄역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는 지난 6..

9월 가을분양 성수기 돌입…계약자 혜택 풍성한 아파트급 주거단지 노려볼까

올 9월은 계절적 요인과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가을 분양 성수기다. 특히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계약자 혜택 풍성한 아파트급 주거단지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내 집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계약자 혜택으로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원분양가 그대로 분양에 나서는 선착순 분양, 잔금 무이자 납부 유예 등이 있다. 먼저 계약금 비율을 10% 수준에서 5%로 낮추면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초기 자금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될 경우 사업주체가 중도금 대출 이자를 부담해 계약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다음으로 최근 원자재값을 비롯해 인건비 등이 크게 오르며..

미니 신도시급 인프라 조성…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실수요자 이목 사로잡나

주거와 업무, 교통·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한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이 지역 주택시장에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서울에서는 마곡지구가 대표적이다. 마곡 도시개발사업은 강서구 마곡동 일대 약 366만8802㎡ 부지에 주택과 산업·업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한 사업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원으로 강서구 평균 3666만원보다 1073만원(29.27%)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서는 ‘마곡 엠밸리 7단지’ 전용 114㎡가 8월 24억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지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일원에는 약 198만8467㎡ 규모의 전주 에코시티가 조성됐다. 주택과 학교, 상업시설, 공원 등이 단계적으..

전용 59㎡ 서울 마지막 7억대 아파트 한정 판매 중,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2030세대 계약금 5% 있다면 무조건 잡아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읍·면 지역에서 초·중·고교 통학권 갖춘 신규 분양 단지 관심 집중

대입 수시 80.8% 역대 최고…인구 10만 안팎 ‘도시형 읍·면’ 신축 속속 공급농어촌·도서벽지 특별전형 9400명 선발, 도시 인프라에 입시 자격까지 관심↑ 대학 입시에서 ‘거주지’가 하나의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정구역상 읍·면 지역에서 학교를 다닌 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대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때문이다. 도시 생활권을 누리면서 전형 요건까지 갖출 수 있는 읍·면 지역 신축 단지에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배경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4월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농어촌·도서벽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은 9463명으로 이 가운데 정원 외 선발이 9223명에 달한다. 같은 계획에서 수시모집 비중은 80.8%로 역대 최고치를 기..

갈수록 좁아지는 내 집 마련 선택지…실수요자 주목, 서울 분양가 9억원 미만 새 아파트 어디

서울 아파트 매수세, 15억원 이하, 그 중에서도 9억 미만 비중 가장 늘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이하, 그 중에서도 9억원 미만 구간에 거래가 몰리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매매 4만6502건 가운데 15억원 이하는 3만6108건으로 77.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은 72.3%(5만2677건 중 3만8061건)로, 1년 새 5.3%포인트 높아졌다. 낮은 가격대일수록 증가폭이 컸다. 9억원 미만 거래 비중은 같은 기간 39.3%에서 47.7%로 8.4%포인트 늘어 전 구간에서 가장 크게 확대됐다.​가격이 오르는 지역도 이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5.11% 상승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