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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에 들썩이는 동네 청주, 부동산 시장 양극화 심화…인프라 갖춘 핵심지 쏠림 현상 당분간 지속 전망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상승 여력이 높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청주 부동산 시장 역시 대형 브랜드 단지와 주거 인프라가 갖춰진 선호 지역으로 청약과 매매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구도심 구축은 거래 정체를 보이는 등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고 있다.​최근 청주에서 분양한 1천6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 1순위 청약에 15만 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 121대 1, 최고 655대 1로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를 기록했다.​6천 가구 규모의 대표 브랜드 타운 형성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주택 수요를 끌어모은 것이다. ​이처럼 신축 대단지가 집중된 흥덕구가 청주 부동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흥덕구가 0.06..

천안 주거 중심축 변화…불당동 이어 성성호수생활권까지 확대, 새 아파트 공급 소식도

-불당동·성성동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격차 276만원→60만원으로 축소-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신규 공급 지속…‘더샵 천안라크원’ 1,290가구 분양 예정 천안의 주거 중심축이 기존 불당동에서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성성생활권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불당동의 신규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반면 성성동 일대에서는 도시개발과 교통망 확충,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두 지역 간 아파트 가격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11월 기준 불당동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861만원, 성성동은 1,585만원으로 두 지역의 격차는 276만원이었다. 올해 7월 기준으로는 불당동이 1,698만원, 성성동이 1,638만원을 기록하면서 가격 차이가 60만원으로 좁혀졌다..

갈수록 커지는 ‘신축 희소성’…올해 4분기 서울 총 6620가구 분양 예고, 눈길이 향하는 곳은

입주 물량 감소세 속 서울 아파트값 87주 연속 상승, 신축 선호 현상 뚜렷...4분기 주요 공급 눈길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줄어들면서 주택 시장 내 '신축 희소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2만5452가구, 2027년 2만3510가구에 이어 2028년 1만4615가구, 2029년 8325가구, 2030년 5289가구로 지속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연간 적정 수요인 약 4만6000가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공급 가뭄이 이어지면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4·4분기 서울에서는 총 6620가구의 분양이 예고된..

GTX-B노선 연장 추진으로 범수도권 춘천, 소양강 조망 품은 아파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줍줍 특별분양 중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78세대 규모-소양강과 춘천 도심 생활권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성-GTX-B 연장 사업,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 개발 등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기대감 춘천 지역에서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소양강 인근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분양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춘천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소양2교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 측은 소양강 인근 입지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조망 여부는 세대 위치와 층, 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

“강남 닿는 지하철 노선 따라 집값 오른다”, 59타입 최저가 7억대 반값 아파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잔여세대 줍줍 분양 중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

확대되는 수도권 풍선효과…비규제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 몰린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을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하면서, 화성 병점, 의정부 등 수도권 내 풍선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주간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비규제지역 매매가 상승폭이 7월을 기점으로 커졌다. ​부천시 원미구는 올해 1~6월 누적 상승률이 2.63%였으나 7월 이후 10월 첫째 주까지 3.37% 올랐다. 화성시 병점구는 2.30%에서 4.60%로, 의정부시는 1.03%에서 1.2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양주시는 -0.35%에서 0.58%로 상승 전환했다. 경기 남부의 상승세는 경기 북부로 확산되고 있다. 의정부는 지난 9월 GTX-C 착공이 본격화하며 상승세가 커졌다.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 전용 98㎡는 9월 10억50..

GTX-B노선 연장 추진되는 춘천, 소양강 조망 품은 아파트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줍줍 특별분양 중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78세대 규모 -소양강과 춘천 도심 생활권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성 -GTX-B 연장 사업,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 개발 등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기대감 춘천 지역에서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소양강 인근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분양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춘천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소양2교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 측은 소양강 인근 입지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조망 여부는 세대 위치와 층, 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

조합원 취소분 16세대, 전국 무주택세대구성원 대상 '시흥 은계 에피트' 줍줍 10월 20일 접수 실시

약식 주택형별 물량 48형 1세대, 52A형 10세대, 59A형 3세대, 59C형 2세대…계약금 10%·입주 시 잔금 90% 경기 시흥시 은행동 ‘시흥 은계 에피트(조합원 취소분)’가 금일 10월 20일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홈에 게시된 10월 15일 공고에 따르면 조합원 취소분 24세대 중 잔여 16세대를 공급한다. 약식 주택형별 물량은 48형 1세대, 52A형 10세대, 59A형 3세대, 59C형 2세대다. ◆ 10월 20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인터넷 접수 대상은 공고일인 15일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며 외국인은 신청할 수 없다. 같은 주택의 기존 당첨자 등 신청 제한 대상은 원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청약홈 PC·모바일에서 공동인증..

올해 1~3분기 6억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 서울 확대·경기 축소

정책대출 수요 서울 중저가에 집중, 서울 3분기까지 상승세 지속, 경기 6억 이상 거래 비중 확대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이 제한되면서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미만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올해 1~3분기 서울에서는 6억원 미만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전년 동기보다 확대됐지만, 경기도에서는 오히려 축소됐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6억원 이상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높아지며 서울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5년과 2026년 1~3분기 아파트 거래를 6억원 미만과 6억원 이상으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서울의 6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은 올해 21.9%로 전년 동기 16.9%보다 5.0%포인트(p) 상승했..

'전세 시대 지고 월세 시대 성큼'…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첫 돌파

줄어든 전세 거래량 여파에 월세 비율 43.7%→51.0%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중 월세 우위 지역 1년 새 4→13곳 중랑구 월세비율 상승 폭 가장 커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전세 거래량이 급감한 탓이다.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앞선 자치구도 1년 새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8만774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17만2027건)의 51.0%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세 거래량(8만4287건)보다 3453건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동기간에는 월세 비율이 43.7%(월세 거래량 9만310건·전세 거래량 11만6272건)인 것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