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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 갈수록 뚜렷

서울 신축·구축 가격 격차 10억원 돌파…수도권 아파트 양극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준공 1~5년 이내 수도권 신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서울 24억9350만원, 경기 6억4380만원, 인천 5억828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준공 10년 초과 구축 아파트는 서울 14억9099만원, 경기 5억7286만원, 인천 3억9542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신축·구축 가격 격차는 서울 10억252만원, 경기 7094만원, 인천 1억8738만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하면 서울은 8억2405만원에서 10억원대로, 경기는 5030만원에서 7000만원대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가격 상승률 차이도 뚜렷했..

초역세권이거나 지하철 직통 연결…교통 프리미엄 오피스텔 ‘각광’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요 업무지역과의 직주근접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높은 임대 수요와 매매가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도보 3분 이내 '초역세권'과 지하철과 단지가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 선호된다. 교통 프리미엄 오피스텔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거나 도보 3분 이내(역세권)인 입지를 갖추어, 폭염·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주거·투자 가치가 높은 상품이다. 우선 역세권 중에 역세권인 초역세권 입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에서 '역세권'은 분양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지하철역과 가까울수록 주거선호도가 높아 인구유입, 상권발달, 지가상승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세권은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끊임..

12년 통학 한 동네에서…수도권 ‘원스톱 학세권’ 프리미엄 시대 오나?

초·중·고 도보권 교육 특화 단지 주목, 3040세대 아파트 매수 비중 60% 육박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이른바 '원스톱 학세권' 입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자녀 교육 수요가 높은 3040세대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수 비중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의 가치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원스톱 학세권’은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한 아파트를 말한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확실한 프리미엄 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게 도보 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