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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열기 이어지는 수도권 청약시장, 무엇을 유의해야 하나

서울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부터 2차 도전 나선 더샵 분당센트로 등무순위 청약 주목…유형 따라 자격요건 제각각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이른바 ‘줍줍’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에도 수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잇따라 나온다. 다만 같은 무순위 청약이라도 공급 유형에 따라 거주지·무주택 여부·특별공급 요건 등이 달라 청약 전 공고문 확인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는 5월 12~13일 이틀간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물량은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가구를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유형이다. 공급 물량은 전용 55㎡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1가구다. 청약 자격은 서울 거주 무..

실거주 수요 늘어난 오피스텔… ‘슬세권’ 단지 각광

-주택시장 인기 키워드 ‘슬세권’ 오피스텔 시장서도 수요 몰려-편리미엄 추구하는 2030세대 수요 증가, 매매가도 상승세 이어가 오피스텔 시장에도 이른바 ‘슬세권’(슬리퍼+-세권)’ 단지를 향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1~2인가구,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가 오피스텔로 대거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다.​2024년 기준 대한민국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의 3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8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합친 1~2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60%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되어, 주된 가구 형태가 소규모화되고 있다. 청약 가점 경쟁에서 불리한 젊은 세대가 비교적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로 이동하면서, 오피스텔 시장도 실수요자 위주로 한차례 재편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