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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연장 기대에 병점역 생활권까지…최고 27층, 2개 블록 총 1,783가구 대단지로 공급,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중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추가 지정 이후 인접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가능성 높아져병점역 생활권 대장주 호가 상승 움직임… 신규 공급 희소성에 실수요 관심 증가동탄 생활권 공유하는 비규제 대단지에 실수요 관심 높아져…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공급 예정 부동산 시장에서 특정 거점을 대상으로 한 핀셋 형태의 규제가 시행될 때마다, 규제망을 비껴간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여러 차례 나타난 바 있다. 정부의 시장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비규제지역 수혜가 유지되는 인접 지역들이 실수요층의 주거 대안으로 검토되는 모습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지역 간 수요 이동 흐름을 여실히 알 ..

하남 덕풍동 원도심에 1~3차에 걸쳐 2,500세대 탄생, 2026년 사업 승인 가시화 주목 '하남 스타포레' 조합원 모집 중

하남 원도심 재편 신호탄, 1·2차 1972가구 올해 승인 신청3차 포함 총 2525가구 ‘매머드급’, 3·9호선 연장 호재… 교통 편의↑중소형 위주… 청약통장 불필요 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인 경기 하남시 덕풍동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하남 스타포레’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사업계획승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하남시 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는 덕풍동 안터골 일대를 중심으로 1~3차에 걸쳐 추진되는 대규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하남시청에서 수백m 거리에 있는 원도심 핵심지역으로, 수도권 전철 5호선 하남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하남은 최근 신축 주거단지 공급..

멀티 교통호재 품은 서울 한복판 역세권 소형 아파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미래가치 기대감 고조

교통망 확충(개선)은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주요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 ​철도, 도로 등이 신설되거나 개통된 이후 이들 지역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1년 3월 개통한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검단산역 역세권 단지인 하남대명강변타운 전용 84㎡는 개통 직전까지 8억~8억 원대 후반 수준에 거래되다 개통 직전 9억3,000만 원에 거래가 된 후 하반기에는 9억 4,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북한산힐스테이트 7차 전용 84㎡는 2025년 6월 12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올해 들어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GTX-A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위치한다. GTX-A는 2024년 12월 28일 개통됐으며, 해..

‘좁은 집도 괜찮아’…MZ세대는 왜 소형 아파트에 진심일까

치솟는 분양가에 소형 아파트 강세, 서울 분양가 1년 새 28%↑, 크기보다 입지 따지는 2030 최근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좁은 집’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국민평형’이라 불리던 84㎡(전용면적) 아파트의 진입 문턱이 높아지자,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59㎡ 미만 소형 평형으로 ‘MZ세대 내 집 마련’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으로 '국민평형' 아파트의 기준인 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가가 부담스러워지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용 59㎡ 미만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의 경우 소형이라도 구축 전용 59㎡와 비슷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2030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20·30대의 내 집 마련 움직..

올해 들어 사라진 청약통장 35만개, 감소된 이유 알아보니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의 여파가 주요 원인, 고분양가에 경쟁률도 '헐렁'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의 여파로 올해 들어 해지된 청약통장이 35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에 집계한 지난달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총 2천583만4천34명으로 전년도 말에 비해 35만73명이 감소했다.​2024년 1월에 2천700만명선이 무너진 이후 2년 반만에 2천600만명선도 내줬다.​높은 분양가로 주택 자금을 조달하기 쉽지 않은 상황과 증시 활황이 맞물려 청약의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청약 경쟁률도 2년여만에 가장 낮아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4대 1로 2024년 3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