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 전국보다 15배 높아… 신축 위주 신고가 행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은 곧 완판’이라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에도 주요 단지마다 청약 수요가 몰리고 계약도 빠르게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공급 자체가 부족한 데다 앞으로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청약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에서 청약을 받은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92.15대 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6.24대 1의 약 1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경남의 13.90대 1보다 6배 이상 높고, 경기도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