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강남권 주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심 입지에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서초 'PH1603'이 공급되어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남·송파구 주요 지역인 청담동, 대치동, 삼성동, 잠실동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와 거래 제한이 강화되자, 이러한 규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매매와 유연한 자산 운용이 가능하도록 프리미엄 주거 상품으로 설계되어 이른바 '풍선효과'의 수혜처로 떠오르고 있다. 서초 PH1603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16층, 1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총 124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은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일정 기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지만, 서초 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