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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착공 본격화…수혜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 관심 '쑥쑥'

대한상사중재원 증액 결정 후 GTX-C 본공사 본궤도, 착공 가시화에 서울·경기 주요 역세권 거래가 상승광운대·창동·과천·수원 이어 병점 연장 기대감까지,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 확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사업이 계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공사 국면에 접어들면서 서울과 경기 주요 역세권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교통 개선 기대감이 실제 사업 진행으로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가격이 오르고, 신규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에서 서울 창동·광운대·삼성을 거쳐 과천, 의왕, 수원까지 약 86.5㎞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향후 개통되면 수도권 남북축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병점역 연장 ..

부산, 대구와 더블어 '미분양'의 무덤으로 등극하나

대형건설사마저 떠난다… ‘미분양 무덤’ 부산 위기감 고조롯데건설 영남지사 20년 만에 폐쇄, “역대 최악의 주택경기 영향” 해석미분양, 대구와 함께 전국 최고, 청년층 유출로 실수요 자체가 줄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수년째 계속되는 건설경기 악화에 허덕이고 있다. 최근 부산과 밀접한 관계인 롯데그룹 산하 롯데건설 등 대형업체가 인력 철수를 결정하면서 위기감은 더 고조되는 모양새다. 부산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영남지사를 20여년만에 폐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부터 해당 지사 직원들은 본사와 타 지역 건설현장에 전환배치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측은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개편 차원일 뿐 달라지는 게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한 롯데건설 관계자는 “영남지사는 기존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