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시장도 '서울 쏠림' 심화… "수도권이면 통한다" 공식 깨졌다 서울 청약 12만8137명… 전국 45% 차지, 경기 경쟁률 1.88대1 그쳐… 인천은 8.11대1 올해 상반기 청약시장에서 서울 쏠림 현상이 더 뚜렷해졌다. 서울은 전체 공급 물량의 4%도 안 되는 일반공급에 전국 청약자의 절반 가까이가 몰린 반면,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름에도 평균 경쟁률이 2대 1을 밑돌았다. 분양시장에서는 하반기 경기 외곽 사업장의 청약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순위 청약자는 28만361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 청약자는 12만8137명으로 전체의 45.2%를 차지했다. 공급 물량은 적었다. 서울 일반공급 물량은 2016가구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