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고분양가' 부담에 청약 경쟁률은 '한 자릿 수' 그쳐드파인 아르티아 16.5대 1, 장위 마크원 9.6대 1… 청약 열기 둔화노량진 특별공급서 대형 평형 미달…높은 분양가에 수요자 선별 청약 움직임 고분양가 논란이 나왔던 서울 아파트 두 곳의 청약이 마감됐다. 그러나 경쟁률이 최근 분양 아파트와 비교해 크게 낮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6월 30일 서올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일반공급 1순위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접수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신청해 9.6대 1, 평균 한 자릿 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았던 다른 분양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크게 낮은 셈이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