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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나? 서울 옆세권 부각, 부천 새 아파트 공급 러시

'노후 도시' 이미지 벗는 부천…상동 홈플러스 터에 1859가구, 소사본1-1구역도 1728가구 등 공급 소식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원도심 정비 활발, "수도권 서부 대표 주거지 기대“ 경기 부천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부천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고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은 많지 않았다. ​최근 1기 신도시인 중동신도시 재건축과 소사역 일대 원도심 재개발이 본격화하면서 광명과 함께 수도권 서부권 대표 주거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올 들어 새 아파트 분양 잇따라 국가데이터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천의 아파트는 16만7724가구로 이 가운데 준공 20년이 넘은 단지는 10만3362가구로 전체의 61.1%..

규제 피한 동탄 옆 병점 생활권에 1783가구 대단지 아파트…흥행예약 ‘오산헤리티지자이’ 홍보관 개관 후 본격 분양 돌입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추가 지정 이후 인접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가능성 높아져병점역 생활권 대장주 호가 상승 움직임… 신규 공급 희소성에 실수요 관심 증가동탄 생활권 공유하는 비규제 대단지에 실수요 관심 높아져…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공급 예정 부동산 시장에서 특정 거점을 대상으로 한 핀셋 형태의 규제가 시행될 때마다, 규제망을 비껴간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여러 차례 나타난 바 있다. 정부의 시장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비규제지역 수혜가 유지되는 인접 지역들이 실수요층의 주거 대안으로 검토되는 모습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지역 간 수요 이동 흐름을 여실히 알 ..

3기 신도시 개발 선호도 1위 하남 교산신도시 개발 수혜 하남 1~3차에 걸쳐 2,500세대 조성 '하남 스타포레' 조합원 모집 중

하남 원도심 재편 신호탄, 1·2차 1972가구 올해 승인 신청3차 포함 총 2525가구 ‘매머드급’, 3·9호선 연장 호재… 교통 편의↑중소형 위주… 청약통장 불필요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인 경기 하남시 덕풍동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하남 스타포레’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사업계획승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하남시 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는 덕풍동 안터골 일대를 중심으로 1~3차에 걸쳐 추진되는 대규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하남시청에서 수백m 거리에 있는 원도심 핵심지역으로, 수도권 전철 5호선 하남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하남은 최근 신축 주거단지 공급과..

강남까지 직결 7호선 천왕역 도보 1분 초역세권! 3년 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줍줍 공급 중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가 2022년 분양 당시 가격으로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10억원 대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구로구 내 기존 단지 중 A단지(2003년 입주) 전용 84㎡는 올해 2월 18억7000만 원, B단지(2000년 입주) 전용 84㎡는 3월 15억90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신축 단지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가격 부담이 적은 편이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지하 4층~지상 26층, 4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44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단지 내에는 녹지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조경을 비롯해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

서울 아파트 59㎡ 평균 분양가 15억원 돌파 반값, 서울 2호선 골드라인 유일 7억대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줍줍 분양 중

신대방역 더하이뷰 퍼스트 아파트 계약자 분포도 살펴보니, 관악구 및 금천구 2030세대 절대적 우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절’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

남양주·병점·부천 신고가 속출…수도권 규제지역 확대에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본격화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 규제 묶이자 시중자금 비규제지역으로 이동 정부가 수도권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권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규제지역 지정으로 금융 대출과 청약 문턱이 대폭 높아지자, 규제를 비껴간 인접 지역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리며 남양주, 화성 병점, 부천 등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속 나오고 있다.​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지역은 기존 서울 25곳, 경기 12곳 등 37곳에서 서울 25곳, 경기 15곳 등 총 40곳으로 확대됐다.​여기에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한..

‘역(驛)’ 이름 붙은 역세권 신축 아파트, 오피스텔 각광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택 분양시장이 철저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입지를 직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하철역 이름'을 단지명에 삽입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교통 편의성이 청약 및 분양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되었기 때문인데 단지명에 '역명'이 들어간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뛰어난 역세권 입지와 높은 미래가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단지들이다. 이름만으로도 지하철역과의 물리적 거리와 교통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역세권 네이밍'은 단순히 거리를 나타내는 것을 넘어, 출퇴근 편의성과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요즘 수요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프리미엄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분양한 단지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