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가운데 규제를 피해 간 단지가 분양을 모집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그 주인공으로 정부가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기 이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해 모든 규제로부터 제외됐다.
◆ 신 국민평형 전용면적 59㎡ 93세대, 전체 절반 이상 차지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41세대가 일반공급 예정이다.
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조건은
선착순 계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원하는 층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신축 단지임에도 전용면적 59㎡타입 분양가가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 역세권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층에게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59타입 1,000만원)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축소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10.15 대책 발표로 서울 주택담보대출이 40%로 제한됐으나 대책 발표 이전 공고된 해당 단지는중도금 대출 시 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잔금 시에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도 1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10월 초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10.15대책에 따른 일부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다"라며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공급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생활 인프라와 학군까지 모두 갖춰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으며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