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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국평’ 분양가 30억? 강남도 넘은 이유

동작구 분양가격, 강남권 넘어선 건 동작구가 비(非)분양가 상한제 지역이어서서울 주요 단지 분양가격이 고삐 풀린 듯 오르고 있다.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나란히 분양에 돌입하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와 흑석동 ‘써밋 더힐’은 국민평형(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각각 27억9580만원, 29억7820만원에 이른다. 지난 4월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25억8510만원이었는데, 한 달여 만에 같은 자치구에서 분양가격이 최대 4억원가량 더 올랐다. ‘써밋 더힐’은 베란다 확장 등 기본 옵션 비용을 포함하면 분양가가 30억원이 넘는다. 고급 특화 단지가 아닌 일반분양 아파트 중에서 역대 최고 분양가다. 강남권도 넘어섰다. 지..

서울 내집 마련 수요자의 선택…저평가 노도강 VS 금관구

최근 서울의 내 집 마련 수요는 전셋값 급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려 강북 및 외곽 실수요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30대의 매수 비중이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젊은 층의 매수가 시장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서울 내 집 마련 시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금관구(금천·관악·구로)는 2030 세대 실수요자와 첫 주택 구매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 전세난의 심화와 대출 규제 속에서 실수요가 몰리며 서울 내 대표적인 가성비 주거지로 꼽힌다.업계에서는 지금이라도 실수요자라면 노도강이나 금관구 정도에서 대출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나 한강 벨트는 어차피 현금 부자가 아니면 매입이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