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 단지 넘어 동네 전체 환골탈태하는 정비사업에 수요자 관심 집중- 수도권 입주 물량 12년 만에 최저치 기록하며 신규 공급 희소성 더해져 서울 주요 뉴타운이 분양 시장을 이끄는 거대한 청약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 한두 동을 새로 짓는 개별 정비사업과 달리, 뉴타운 사업은 낡은 도심 인프라를 전면 개조해 도로와 학교, 상업시설까지 체계적으로 정비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간, 뉴타운 일대가 완성형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거듭난 사례가 많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인이다.뉴타운 선호 현상은 최근 분양 성적에서 가장 먼저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분양한 노량진뉴타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일반공급 180가구 모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