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로 더할 나위 없네", 인프라 多 갖춘 '다세권' 살아볼까?-생활의 편리함과 삶의 질까지 동시에 높이는 효과 기대수도권 주거용 분양시장에서 교통·교육·인프라·자연환경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다세권’ 단지가 분양시장에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데 생활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세권’은 어느 한쪽의 인프라에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여러 인프라를 동시에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이렇게 ‘팔방미인형’ 단지는 실거주에 유리하면서도 수요의 유입이 꾸준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환금성이 좋으며 요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