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년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했던 서울의 중심이자 핵심지역인 용산구에 투룸 오피스텔 ‘에테르나인 용산’이 3월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에테르나인 용산’ 사업부지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2가 17번지 외 5필지로 대지면적 205.13평, 연면적 1,508.26평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총 114실을 공급한다. 에테르나인 용산 세대구성은 투룸형 구성으로 A타입 19실, B타입 19실, C타입 18실, C-1타입 1실, D타입 19실, E타입 19실, F타입 19실로 구성된다. 사업부지에서 도보 3분거리에는 6호선과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에 위치하는 초 역세권의 자리다.1·4·6호선, 경의중앙선, KTX역, GTX-B(예정), 신분당선 연장(예정) 등 정말로 뛰어난 초 광역 교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