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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활동 관심 확대에 ‘수(水)세권’ 아파트 단지 인기고조

최근 일상 속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등 물과 가까운 이른바 ‘수세권’ 아파트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공원 이용 현황과 시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고려사항에서 ‘공원·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경’의 응답 비율은 전체 78%로 나타났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재택근무 등 근로여건의 변화로 자연환경이 주거지 선택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부동산R114자료를 보면 지난해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6곳이 인근에 수변산책로나 수변공원을 갖춘 수세권 단지였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순위 청약 당시 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21건이 접수되면서..

분양가 상승의 끝은 어디?…서울 민간 아파트 국평 21억원 첫 돌파

올 5월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의 1년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1억원을 넘어섰다. 한 부동산 정보회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는 7억270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3월(7억1535만원) 대비 1167만원 높은 수치로, 2021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2.23%,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10.10% 상승했다.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11.49% 오른 21억3608만원을 기록해 처음 21억원을 넘어섰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32.13% 상승했다. 고분양가 단지 공급이 서울 평균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달 동작구에서 공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