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만2059가구 예정, 작년 같은 달보다 4배 넘어장위10구역 등 대단지 주목, 지방은 경남·부산·경북 몰려분양가·입지 따라 청약 희비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아파트 분양 물량이 6월에 한꺼번에 풀린다. 선거기간 묶여 있던 공급이 선거 종료와 동시에 시장에 쏟아질 예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6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임대를 포함해 3만9202가구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배가 넘는 규모다. 올해 1~5월은 물론 하반기인 7~12월 예정 물량 대비로도 6월이 가장 많다. 사실상 올해 월간 기준 최대치가 이달에 몰린 셈이다. 물량이 6월에 집중된 배경에는 지방선거가 있다. 선거철에는 분양 마케팅이 제약을 받는다. 유동 인구가 많은 사거리나 지하철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