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심지역 대비 집값 낮지만 생활 인프라 공유 이점 갖춰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지역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비싼 OO 대신 여기… 가성비 갖춘 ‘옆세권’ 실제 서울 주요 지역의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인접한 경기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서울을 떠난 3040세대 전출 인구는 5만 8,771명에 달했다. 이 중 75%(4만 4,408명)는 경기도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핵심지의 높은 주거 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