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29

계약금 5% 효과 좋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계약 순항중, 특별함 선사, 입주자 만족도 높히는 인천 최초 하이엔드 풀-옵션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중

DK아시아가 인천 서구에 조성하는 2만1,313세대의 대한민국 최초 민간신도시 리조트특별시의 프리미엄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5% 낮춰 선착순 분양중이다.​국내 최초로 도시(City) 브랜드 개념을 도입해 하이엔드 리조트도시 컨셉의 ‘로열파크씨티’ 사업을 추진하는 DK아시아는 특화된 기반시설과 도심 속 명품 조경, 조경 시설 등을 고루 갖춘 총 2만1313세대 리조트특별시를 신흥부촌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그 중에서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인천 서구 왕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74·84·99㎡, 총 1,500세대 대단지로 공급된다.​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에 입지 중요성↑…‘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각광

주거만족도 높아 지역시세 견인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입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자,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주거용 분양시장에서 행정타운 주변의 아파트들은 흥행 보증수표라고 불리며 흥행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행정타운이란 시청이나 도청, 세무서, 우체국,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한 곳에 밀집해 있는 곳을 뜻하며 행정적인 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탄생했다. 특히, 행정업무는 개인과 법인, 국가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이런 행정기관의 집합체인 행정타운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하겠다.업계에 따르면 행정타운은 대부분 지역의 중심입지에 자리해 교통, 업무, 편의시설 등 풍..

[마감 앞둔 화제의 단지] 1년 새 24% 뛴 분양가…확정 분양가 아파트 ‘몸값’ 쑥쑥, 즉시 입주 아파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잔여세대 분양중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산 일원에 후분양 아파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금융혜택 또한 제공한다. 선착순 분양은 지역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으며,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의무거주 기간이 없어, 2024년 3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도 바로 가능하다.​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등을 제공한다. 게다가 후분양 아파트인 만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단지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전역을 이동할 수 있다...

[마감 앞둔 화제의 단지] GTX 개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발코니 무상 확장, 초품아 아파트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잔여세대 분양중

GTX-C노선(예정) 수요에 맞춰 DL건설의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 구 안양LG연구소 자리에 들어서며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 과천지식정보타운이 가깝고,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가 인근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이다.​'평촌 이편한세상 어반밸리'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5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98㎡로 구성되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제공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분양권 전매는 1년 뒤 가능하다.​단지는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으로 설계되고, 중앙광장, 그린카페, 순환 산책로..

결국 오를 곳은 서울 부동산, 공급 부족하고 분양가 뛰니 주목받는 ‘잔여세대’

서울 부동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아파트의 공급이 부족하고 분양가의 끝이 가늠이 안될 정도로 오르면서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인 브랜드 단지는 계약률이 다시 껑충 뛰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전월 대비 0.3% 올랐고, 전년 동월 대비 23.9% 급등했다. 12억원짜리 아파트를 분양 받는다고 가정하면, 1년 새 3억원 가까운 돈을 더 마련해야 한다. 실제 서울에서는 같은 뉴타운 내에서도 6개월 뒤에 선보인 아파트 분양가가 21.9% 뛰었는데 원자재 상승세가 여전하고, 중동 전쟁 리스크 등으로 향후 물가도 더 오를 가능성이 점쳐진다.입주 물량도 ‘절벽’ 수준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만여 가구에서 내년 3만5000여 가구로 늘어나..

완판 시동이 걸리다, GTX 개발에 중도금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도 무상실시 중인 아파트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잔여세대 분양중

GTX-C노선(예정) 수요에 맞춰 DL건설의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 구 안양LG연구소 자리에 들어서며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 과천지식정보타운이 가깝고,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가 인근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이다.​'평촌 이편한세상 어반밸리'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5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98㎡로 구성되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제공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분양권 전매는 1년 뒤 가능하다.​단지는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으로 설계되고, 중앙광장, 그린카페, 순환 산책로..

'분양가 상승률 역대 최고' 기 분양 단지 완판 행진! 강남 20분대! 용산 10분대! 여의도 10분대! 상도뉴타운 11구역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잔여세대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산 일원에 후분양 아파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금융혜택 또한 제공한다. 선착순 분양은 지역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으며,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의무거주 기간이 없어, 2024년 3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도 바로 가능하다.​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등을 제공한다. 게다가 후분양 아파트인 만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단지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전역을 이동할 수 있다...

실수요자 인가요?…인프라 다(多) 갖춘 '다세권' 살아볼까!

아파트 분양시장에 실수요 위주로 개편되면서 단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다세권’ 단지가 분양시장에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생활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세권’은 어느 한쪽의 인프라에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여러 인프라를 동시에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이렇게 ‘팔방미인형’ 단지는 실거주에 유리하면서도 수요의 유입이 꾸준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환금성이 좋다. 요즘처럼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단지인 셈이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는 다세권 단지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경희궁 유보라’는 서울 지하철 3·5호선 더블역세권에 경기..

저평가받던 저층 세대도 ‘대접’받는 시대…단지 조경 조망이 경쟁력

"저렴한 가격에 조경 프리미엄까지"…아파트 저층부 '확' 달라져최근들어 국내 대표 주거시설인 아파트에서 고층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를 받았던 저층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고층부에 비해 사생활 보호와 조망 여건, 가격 프리미엄(웃돈) 형성 등에서 불리하단 평가가 많았지만, 저층부만의 특장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부 조경을 공원 못지 않은 수준으로 꾸며지고 있는 최근 아파트 저층에서는 이 같은 조경 프리미엄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층에 거주하는 것을 불안해 하거나 저층을 선호하는 고령층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1층은 층간 소음에 대한 부담이 없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비 로열층으로 분류되던 저층에 대한 인식이 ..

“분위기 달라졌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5차 줍줍, 서울 ‘이 아파트’ 이번엔 물량 다 털까

동작구 상도동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7일 5차 임의공급 청약 진행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임의공급 청약을 진행 중이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이날 5차 임의공급 청약에 나섰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0일, 계약일은 오는 12일이다.​이 단지는 지난해 9월 첫 분양 때 전용면적 84㎡ 분양가를 12억~13억원대에 책정하면서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다.​당시 평균 14대1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이후 잔여 물량을 계속해서 해소하지 못했다.​하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다소 바뀌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건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달라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