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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 불변의 법칙, '강남을 버리고 유명 서울 대학가 노려라', 빵빵한 월세 즉시 나오는 '이대역 엔트라리움 2차' 분양중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내 준공 완료한 대로변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대 엔트라리움 2차’의 분양이 진행중이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오피스텔 108실, 공동주택인 도시형 생활주택 44세대 총 152세대의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전 타입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실 거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화장실이 2개로 설계돼 있으며 단지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현재 준공이 끝나 층별로 상이한 총 6개의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이 가능하다.​쉐어하우스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복층 바닥난방이 완비되어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질을 높였다.​단지는 매수 호실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계약이 가능하..

배후수요 풍부 명동 레지던스…‘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 회사 보유분 3억대 파격 분양중

서울 소공동 인근 첫 생활(형)숙박시설…장단기 임대-숙박업 가능외국인 몰리는 명동에 핫한 생활형 숙박시설 뜬다, 주택수·종부세와 무관회사 보유분 특별 할인가 적용시 부가세(VAT) 제외 수익률 7.5%서울역 강북 COEX 개발 사업 완공시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 기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옆 대로변에 이 지역 최초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인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이 회사 보유분을 파격 분양중이다. 회사 보유분은 특별 할인가인 3억대 분양가 적용시 부가세(VAT)를 제외하면 수익률은 7.5%에 달한다.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은 중구 남대문로3가 94 일대에 지상 13층, 117실 규모로 들어선다. 기본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을 비롯해 침대, ..

중소형 웃고, 대형 울다…수도권 분양 나선 브랜드 아파트 청약 1순위 결과 희비

이번주 수도권에서 분양에 나선 대형 브랜드 아파트들이 청약 1순위 결과에 희비(喜悲)가 엇갈렸다.DL이앤씨가 영등포구 당산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78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의 청약을 마감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26일 진행된 1순위 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 9404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340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타입이 1가구 모집에 해장지역에서만 1440명이 접수해 단지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84㎡, 총 550가구 규..

오피스텔 투자 불변의 법칙, '강남을 버리고 대학가 노려라', 수능 특수 제대로 보는 월세 짱짱하게 나오는 '이대 엔트라리움 2차' 분양중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내 준공 완료한 대로변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대 엔트라리움 2차’의 분양이 진행중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오피스텔 108실, 공동주택인 도시형 생활주택 44세대 총 152세대의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 전 타입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실 거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화장실이 2개로 설계돼 있으며 단지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현재 준공이 끝나 층별로 상이한 총 6개의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이 가능하다.  쉐어하우스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복층 바닥난방이 완비되어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질을 높였다. 단지는 매수 호실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계약이 가..

산업단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 계약금 5%로 입주까지 쭉~병점역 인근 ‘힐스테이트 오산 더클래스’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1호선 병점역 인근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오산 더클래스’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해당 지역은 병점역과 수원 화성 및 동탄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으로,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와 수원캠퍼스, 평택캠퍼스 등과 진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이다.​‘힐스테이트 오산 더클래스’ 아파트는 병점역 일원에 형성되는 1만2천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 중에서도 병점역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97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공동주택 예정지인 양산4구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은 당첨..

‘스카이라운지’ 아파트에 수요 몰린다, “단지 내 수영장” 4호선 범계역 도보 5분 거리 평촌 최초 하이엔드 ‘평촌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중

DL이앤씨 '아크로베스티뉴'…안양시 동안구 호계온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통해 조성평촌 최초 하이엔드 ‘평촌 아크로 베스티뉴’,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5.56대 1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평촌 최초 하이엔드 ‘평촌 범계역 아크로 베스티뉴’가 분양중이다.​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평촌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10개 동·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39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다.​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주택전시관에는 전용면적 59㎡A 타입과 전용면적 8..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늘고 수익률도 상승…2030세대가 주목하는 오피스텔은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에 거래량이 늘고 수익률이 상승하는 등 다시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대기수요가 많은 서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회복 흐름이 나타나면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0월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지난 2018년 10월 (4.67)이후 가장 높은 4.68 포인트로 집계됐다. 또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도 오피스텔 수익률이 우상향 추세가 이어지면서, 9월기준 5.4%로 지난 2020년 6월이후 4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또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등에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전용 29타입이 최근 3억 8천만원에 전세로 계약되면서, 지난 9월 계약대비 한 달 만에 전세가격이 4천만원 상승했다. 수요가 늘면서 거래량도 ..

오피스텔 불변의 투자 법칙, 강남을 버리고 대학가 노려라, 짱장한 월세 즉시 나오는 신촌 이대 오피스텔 '이대 엔트라리움 2차' 분양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내 준공 완료한 대로변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대 엔트라리움 2차’의 분양이 진행중이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오피스텔 108실, 공동주택인 도시형 생활주택 44세대 총 152세대의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전 타입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실 거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화장실이 2개로 설계돼 있으며 단지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현재 준공이 끝나 층별로 상이한 총 6개의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이 가능하다.​쉐어하우스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복층 바닥난방이 완비되어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질을 높였다.​단지는 매수 호실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계약이 가능하..

"되는 곳만 된다"…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양극화' 심화, 어디를 주목할까

전국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대출규제 여파 등으로 아파트 등 주택시장이 불안정하자 상승 여력이 높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만 집중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 분양률은 54.5%로 전 분기(64.2%) 대비 9.7%P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9.0%P 떨어진 수치다. 초기 분양률은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 개시일로부터 3개월 초과∼6개월 이하의 기간 동안 총 분양 가구 수에서 실제 계약이 체결된 가구 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한 수치로, 올해 3분기는 분양 단지 2가구 중 1가구만 6개월 안에 계약된 것이다.청약 시장도 마찬가지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전국에서 분양한..

분양가는 고공행진 중…비싸도 입지만 좋으면 '완판' 이어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전국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던 분양가 상한제 지역이 대폭 해제된 것과 공사비 급등이 맞물린 결과다. 수도권에서도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0억원 이하로는 찾아볼 수 없게됐고, 알짜 입지들은 고분양가 논란이 일던 곳도 청약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웃돌며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청약홈에 따르면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크로 베스티뉴'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5.66대 1이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17가구에 총 1299명이 접수했다. 최고 경쟁률은 59㎡B 타입으로 19.29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전용 84㎡가 최고가 기준 15억7440만원이며, 59㎡도 10억895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안양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