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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 명동 레지던스…‘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 회사 보유분 3억대 파격 분양중

부동산퍼스트 2024. 11. 27. 15:16

서울 소공동 인근 첫 생활()숙박시설장단기 임대-숙박업 가능
외국인 몰리는 명동에 핫한 생활형 숙박시설 뜬다주택수·종부세와 무관
회사 보유분 특별 할인가 적용시 부가세(VAT) 제외 수익률 7.5%
서울역 강북 COEX 개발 사업 완공시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 기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옆 대로변에 이 지역 최초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인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이 회사 보유분을 파격 분양중이다.
 
회사 보유분은 특별 할인가인 3억대 분양가 적용시 부가세(VAT)를 제외하면 수익률은 7.5%에 달한다.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은 중구 남대문로3가 94 일대에 지상 13, 117실 규모로 들어선다.
 
기본 TV와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을 비롯해 침대식탁소파스타일러까지 최고급으로 갖춘 채 공급된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호텔과 달리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고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결합해 장단기 임대 또는 숙박업이 가능하다또 호실당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가구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2호선 서울시청역과 4호선 회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장단기 임대 수요가 높다.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 중 핵심 지역이라 한국·우리·신한은행 본점삼성생명대한항공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 국내 기업은 물론 화이자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 H&M, 코카콜라도요타 등 다국적기업도 가깝다.
 
개발 호재 및 향후 미래가치도 크다이르면 2024년 11월 착공에 들어가는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서울역 강북 COEX 개발 사업)이 2026년 완공되면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1213만 74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7% 증가했다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94% 수준까지 회복한 수치로 이전처럼 연간 1500만 명 이상의 해외관광객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단기숙박 위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 레지던스의 운영은 국내 10개 이상의 호텔 및 레지던스 운영 경험이 있는 회사가 운영중에 있다.
 
분양문의 1833-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