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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 명동 생활숙박시설…주택수 무관한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 회사 보유분 3억대 파격 분양중

서울 소공동 인근 첫 생활(형)숙박시설…장단기 임대-숙박업 가능외국인 몰리는 명동에 핫한 생활형 숙박시설 뜬다, 주택수·종부세와 무관회사 보유분 특별 할인가 적용시 부가세(VAT) 제외 수익률 7.5%서울역 강북 COEX 개발 사업 완공시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 기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옆 대로변에 이 지역 최초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인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이 회사 보유분을 파격 분양중이다. 회사 보유분은 특별 할인가인 3억대 분양가 적용시 부가세(VAT)를 제외하면 수익률은 7.5%에 달한다.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더 스테이 클래식 명동'은 중구 남대문로3가 94 일대에 지상 13층, 117실 규모로 들어선다. 기본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을 비롯해 침대, ..

깜짝 금리인하에…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온기돌까

오피스텔 매매가·수익률 상승바닥 난방 등 잇단 규제 완화주택시장 관망세 지속 전망도한국은행이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깜짝 인하하면서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지 주목된다.다만 정부의 대출 규제로 수요자가 금리 인하를 체감하기는 어려워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1월 28일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연 3.0%로 0.25%포인트 낮췄는데 지난 10월달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인하다.금리 인하 추세에 규제 완화 등이 맞물리며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지난 8월 전월 대비 0.03% 올라 2년 만에 반등한 이후 3..

성공적인 오피스텔 투자 법칙 '강남을 버리고 유명 대학가 노려라', 서울 이화여대 정문 앞 '이대 엔트라리움 2차' 분양중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내 준공 완료한 대로변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대 엔트라리움 2차’의 분양이 진행중이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오피스텔 108실, 공동주택인 도시형 생활주택 44세대 총 152세대의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전 타입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실 거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화장실이 2개로 설계돼 있으며 단지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현재 준공이 끝나 층별로 상이한 총 6개의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이 가능하다.​쉐어하우스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복층 바닥난방이 완비되어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질을 높였다.​단지는 매수 호실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계약이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