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일원에 ‘마포 빌리브 디 에이블’를 분양 중이다.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3층, 1개 동, 도시형 생활주택 299가구(임대포함), 오피스텔 34실, 총 33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빌리브 디 에이블’은 신촌역과 서강대역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2호선,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2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대표 업무지구인 CBD(종로, 중구업무지구)까지 10분대, GBD(강남권업무지구)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경의중앙선을 통해 콘텐츠 생산 및 유통 업무단지인 DMC(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직장인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더욱이 지하철역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도 형성돼 있어,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