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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경쟁력, 개발 호재를 두루 갖춘 고급 아파트 구조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분양중

부동산퍼스트 2024. 6. 26. 15:39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삼성’은 입지 경쟁력, 개발 호재를 두루 갖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 역세권∙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환경,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는 총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이며,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으로 주거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이며, 21개의 다양한 타입의 2룸·3룸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입주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1인~3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두루 인기가 예상되며 특히 삼성동 일대 신규 아파트가 전무한 상황에 새 아파트 이주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9호선 삼성중앙역 등 트리플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내 이동이 용이하다. 자차로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근무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직주근접성이 높다.

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예정)’도 진행 중에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이 사업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선), 지하철(2, 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삼성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2022년 6월 착공됐으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강남권의 뛰어난 주거인프라가 인접한 장점을 갖췄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깝다.

도성초, 도곡초를 비롯해 대명중, 휘문중·고, 진선여중·고, 중동고, 경기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등 대치동 명문 학군 통학이 가능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 환경이 장점이다.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영동대로 지하화&삼성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외에도 반경 1km 내에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가 개발될 예정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하이엔드 오피스텔인 만큼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지상 4층, 1,435㎡ 면적에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컨시어지 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세차·청소·세탁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일부 유상)도 예고했다.

여기에 18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100% 자주식 주차공간이 인근의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점이며 준공은 202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77-8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