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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메인 입지, 차별화된 고급 아파트 구조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잔여세대 분양중

부동산퍼스트 2024. 6. 19. 08:13

-영동대로 지하화&삼성역복합환승센터·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개발 호재 多

-강남 메인 포스코사거리 앞, 삼성역 앞 입지, 하이엔드 초호화 마감재

-넉넉한 주차공간과 100% 자주식 주차공간,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삼성’은 입지 경쟁력, 개발 호재를 두루 갖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 역세권∙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환경,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는 총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이며,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으로 주거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이며, 21개의 다양한 타입의 2룸·3룸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입주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1인~3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두루 인기가 예상되며 특히 삼성동 일대 신규 아파트가 전무한 상황에 새 아파트 이주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9호선 삼성중앙역 등 트리플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내 이동이 용이하다. 자차로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근무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직주근접성이 높다.

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예정)’도 진행 중에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이 사업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선), 지하철(2, 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삼성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2022년 6월 착공됐으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강남권의 뛰어난 주거인프라가 인접한 장점을 갖췄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깝다.

도성초, 도곡초를 비롯해 대명중, 휘문중·고, 진선여중·고, 중동고, 경기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등 대치동 명문 학군 통학이 가능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 환경이 장점이다.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영동대로 지하화&삼성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외에도 반경 1km 내에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가 개발될 예정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하이엔드 오피스텔인 만큼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지상 4층, 1,435㎡ 면적에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컨시어지 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세차·청소·세탁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일부 유상)도 예고했다.

여기에 18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100% 자주식 주차공간이 인근의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점이며 준공은 202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77-8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