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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이거나 지하철 직통 연결…교통 프리미엄 오피스텔 ‘각광’

부동산퍼스트 2026. 5. 11. 14:26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요 업무지역과의 직주근접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높은 임대 수요와 매매가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도보 3분 이내 '초역세권'과 지하철과 단지가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 선호된다.

 

교통 프리미엄 오피스텔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거나 도보 3분 이내(역세권)인 입지를 갖추어, 폭염·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주거·투자 가치가 높은 상품이다.

 

우선 역세권 중에 역세권인 초역세권 입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에서 '역세권'은 분양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지하철역과 가까울수록 주거선호도가 높아 인구유입, 상권발달, 지가상승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세권은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끊임없는 수요를 보장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 수요층이 젊은 직장인 혹은 1~2인 가구 위주로 분포돼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통근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경향이 짙다.

 

다음으로 높은 희소가치를 갖춘 지하철역과 오피스텔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단지’가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거용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직통 역세권 오피스텔은 지하철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데 횡단보도나 도로를 건널 필요가 없고 장마나 폭설, 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역사 내 조성돼 있는 상업시설 등을 쉽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으며 시세차익 기대감마저 더해지면서 투자가치 역시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직통 역세권 단지는 ‘교통편리성’과 ‘생활편의성’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며 ‘역세권’ 입지를 뛰어넘어 지하철역과 지하연결통로로 직접 이어진 부동산 상품들이 향후에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실제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2월 초 청약을 받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루컴즈힐' 오피스텔은 총 9실(전용 35~56㎡) 모집에 98명이 몰리며 평균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은 지하철 8·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신축 선호 현상과 아파트 규제 등의 영향으로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서울 오피스텔 시장은 1~2인 가구와 신혼부부의 임대차 수요가 탄탄한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전·월세 값이 빠르게 상승하는 분위기로 수익률이 상승세를 지속하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매수 문의도 늘어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에서 분양중인 초역세권, 직통 역세권 오피스텔 현황이다.

 

-초역세권 오피스텔-

 

●신림역 케이뷰타워 1차=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초역세권 3억대 후분양 오피스텔 ‘신림역 케이뷰타워(K-VIEW TOWER)1차’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사거리 일대에 위치한 ‘신림역 케이뷰타워 1차’는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로 오피스텔 99호(1.5룸/분양 35~37대㎡)와 55호(1룸/분양 27㎡대)로 총 154실로 구성되어 있고 주차는 총 87대(자주 8대/기계식 79대)가 가능하다.

 

주거목적에 맞게 총 4개평형(전용 17~24㎡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주력평형인 1.5룸 구조는 침실과 거실이 가변이 아닌 벽체로 분리되어 넓은 거실과 통창 설계로 채광과 개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인덕션,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을 갖춘 풀옵션 빌트인을 적용했으며 자영업자,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임대 배후 수요확보가 가능한 입지에 위치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신림동과 관악구에 다양한 인프라와 예정 사업들이 있다는 점도 ‘신림역 케이뷰타워 1차’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다.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신림동 일대는 지하철을 통해 GBD, YBD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 근접이 가능하다.

 

‘신림역 케이뷰타워 1차’ 인근은 신림선(경전철) 도시철도개통으로 교통환경 향상, 양지병원 특별계획 구역지정, 신림 뉴타운 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다. 1호선, 2호선, 7호선, 9호선 환승이 가능한 2022년 신림선이 개통해 신림동 일대부터 여의도까지 소요 시간을 기존 40여 분에서 약 10분대로 단축했다. 이로 인해 강남(GBD)~여의도(YBD)로 출퇴근하는 젊은 층들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111,280명이 이용하여 2호선 전체 5위, 수도권 전철역 전체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대형병원에 인접해 있고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인근에 대학가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또한 르네상스, 타임스트림 복합쇼핑몰 등 대형쇼핑몰에 인접해 있으며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도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잔디광장, 휴양시설, 체육시설이 구비된 보라매공원(약 40만㎡ 규모)과 장군봉근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은 물론 도림천 및 한강까지 연결된 자전거 도로로의 접근성이 높다.

 

분양문의 1668-3609

 

-직통 역세권 오피스텔-

 

●화곡역 한양 더챔버=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한양건설이 시공을 맡은 오피스텔인 ‘화곡역 한양 더챔버(The Chamber)’가 회사 보유분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45~75㎡, 1.5룸~3룸까지 다양한 구성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인 가구는 물론 3~4인 실거주 수요자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직통 연결되며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초역세권 단지로 2024년 11월 준공되었다.

 

화곡역은 향후 대장홍대선과 지하철 2호선 연장선이 준공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여의도와 광화문, 마곡지구 등 업무지구와 연계성이 뛰어나며, ‘직주근접(職住近接)’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어 분양당시 높은 청약경쟁률로 분양마감한 바 있다.

5호선(화곡역)과 9호선(가양역), 2호선 등을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은 2030년 말 개통을 위해 2025년 12월에 착공에 돌입했다.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까지 약 27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중심부에 위치한 화곡역은 주요 업무지구 및 대형 상권 등이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홍대입구역까지 약 10여 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서 미라클 메디특구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며, 서울 최대MICE, R&D센터의 마곡지구의 배후입지를 갖췄으며 특히 최근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일대에 추진 중인 의료관광특구·환승역세권 기능 강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대하기로 하며, 화곡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남향 배치와 아파트 구조인 4-bay 특화 설계가 도입되었는데 내부 설계를 살펴보면, 2~3룸에 각 실마다 화장실 2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3Bay, 4Bay 설계가 적용되고 넓은 펜트리, 드레스룸, 현관 앞 세대별 스토리지 공간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이 마련되는 만큼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스타일러, 듀얼정수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1668-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