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첫 하이앤드 단지인 그란츠 리버파크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한눈에 봐도 웅장한 높이의 랜드마크급 아파트가 한강조망권이 가능한 곳에 들어선다.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구역에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이번 일반분양은 327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시기는 25년 4월이다.시행은 (주)디에이치프라퍼티원(DH그룹)이 맡았고 시공은 하이앤드급 아파트 시공능력을 갖춘 DL이앤씨가 맡았다. 공급타입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36㎡가 12세대, 44㎡ 8세대, 59㎡ 189세대, 84㎡ 106세대, 104㎡ 7세대, 108㎡ 2세대, 113㎡ 2세대, 180㎡ 1세대다.시공에 대한 모든 부분은 DL이앤씨가 맡았지만, 매일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