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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직주근접 브랜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2년 전 분양 가격과 파격조건 내세워 분양중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원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단지는 2년 전 분양 가격을 갖추고 있어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줄인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호실 규모로 조성된 단지는 전호실이 신축 아파트의 4bay평면 설계가 적용돼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하다. 또한 공용 욕실에는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공간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건식 세면대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74㎡A 타입은 다락구조로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였고, 74㎡B 타입은..

입지 경쟁력, 개발 호재를 두루 갖춘 고급 아파트급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분양중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삼성’은 입지 경쟁력, 개발 호재를 두루 갖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 역세권∙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환경,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는 총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이며,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으로 주거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이며, 21개의 다양한 타입의 2룸·3룸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입주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1인~3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두루 인기가 예상되며 특히 삼성동 일대 신규 아파트가 전무한 상황에 새 아파트 이주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

지붕 뚫은 서울 분양가…국평은 15억 시대 초읽기, 국평 전용 84㎡ 서울 마지막 9억원대 아파트 '호반써밋 개봉' 회사보유분 분양중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개봉'이 입주를 앞두고 분양중이다.​'호반써밋 개봉'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68-6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로 구성된다.​이 중 190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9㎡ 15가구 △59㎡ 73가구 △84㎡ 101가구(펜트타입 2가구 포함) △114㎡(펜트타입) 1가구다.​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 용산, 시청,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 바로 인근에는 신구로선도 추진되고 있다. 신구로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에 포함된 노선으로 경기 시흥 대야역에서 온수역~개봉~양천구청을 지나 서울..

중전철급 경전철 서부선 2025년 상반기 착공 가시화로 애물 단지에서 보물 단지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상도동 3년 만 신축 전용 84㎡ 완판 임박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회사 보유분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6월 16일(일) 현재 전용 59㎡와 74㎡는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전용 84㎡ 잔여세대 일부가 남았는데 분양가는 12억 7000만~13억 8000만원대다.​단지는 후분양 단지로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이다. 막 입주를 시작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걸리며 가는 길 좌측에는 종합행정타운이 건설 중이고, 우측에는 상도역권 도시개발 사업 진행 중이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을 ..

서울 준상급지 마포·동작 집값 주도…신축 단지 관심 가져볼까

'집값 바닥론' 대세…서울 준상급지 마포구, 동작구 중심으로 주택 매수세 회복올해 들어 서울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준상급지로 분류되는 마포구, 동작구 일대 아파트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상반기 서울 주택 거래량 증가는 상대적으로 주택 수요가 많은 강남권이 주도한 가운데 다음으로 집값이 비싼 마포구, 동작구 등 준상급지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마포구는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서 제외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해 연말 대비 13%나 급등했으며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반년 만에 2억원 가량 올랐다. 신축, 구축 모두 오르는 동작구도 새로운 상급지로 떠오르고 있다. 동작구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역대 최고가도 속출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