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중심 오동동 최고 39층 랜드마크, 마산 해양신도시에 들어설 예정-‘뷰(View)가 부(富) 부른다’…도심 속 ‘오션뷰' 아파트 각광-교통·교육·자연·생활 인프라 두루 갖춘 다(多)세권 단지-특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전세금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 마산원도심 지역주택조합이 추진중인 경남 마산 합포구 오동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인 ‘마산 코오롱 하늘채 스카이뷰’가 인기리에 1차 모집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12월13일 그랜드 오픈으로 새롭게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다. 최고 높이인 39층, 121.4m 규모로 설계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바다와 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로 이미 마산 주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2월 13일 홍보관 오픈을 통해 단지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