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의무 없는 서울 서초 ‘디에이치 방배’, 정당계약 시작 약 3주 만에 계약 마감전용면적 84㎡형 기준 약 6억원 시세차익 기대전용 59~175㎡형 총 3064가구 규모 조성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선보인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물량 1244가구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최대 규모인 3064가구의 신축단지인 데다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디에이치 방배는 4년 만에 공급하는 ‘디에이치’(THE H) 브랜드 단지다. 또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설계했다. 일부 가구는 맞통풍 판상형 평면까지 갖춰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넓은 동간 거리와 높은 조경공간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