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3

비싼 서울 아파트의 대안, 테라스와 복층 구조 극대화, 파격 지원되는 즉시 입주 청량리 복층 투룸 오피스텔 ‘범양레우스 씨엘로네’ 분양

서울 동대문구 핵심 부촌 청량리 뉴타운 첫 분양 2룸 복층형 오피스텔로 인근 비교대상 물건 없어 높은 희소가치 재개발이 한창인 서울 청량리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중이다.​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전세대 복층형이며 40㎡, 45㎡, 52㎡ 평형의 총 7가지 타입으로 설계돼 1인 가구부터 2인, 3인까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집 내부는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AI 기반 최첨단 IoT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3구 쿡탑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일부 세대는 테라스 특화 설계가 되어있어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해당 단지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11개 노선을 도보 거리로 이용할 ..

서울 오피스텔 시장은 '훈풍', 서울 아파트값 뛰자 들썩이는 서울 오피스텔…짱짱한 임대 확정으로 제2의 월급 받는 '이대역 엔트라리움 2차' 분양중

서울 신촌 이대역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엔트라리움 샵2’가 공급이 한 창이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오피스텔 108실, 공동주택 44세대로 총 152세대의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전세대 복층구조로 화장실이 2개로 설계돼 있으며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로, 현재 준공이 끝나 층별로 상이한 총 6개의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이 가능하다.​단지 가까이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있다.​또한 새절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이 신촌역을 지날 예정으로,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 접근이 용이하다.​단지 인근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의 주요 대학이 들어서 있..

"아파트 오늘이 가장 싸다?"…수도권 국평 분양가 '10억' 시대 임박

84㎡ 기준 9억5000만원분양가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수도권 '국민 평형'이 1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가격 부담이 커지다 보니 분양가에 따라 청약 성적도 크게 달라지는 모습이다.최근 발표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2792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23.7% 상승했다.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9억 5000만 원에 달한다.분양가는 원자잿값 상승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기준치 100에서 2021년 111.48로 상승했고 2022년 123.81, 2023년 127.9까지 높아졌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는 130을 기록했다.분양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