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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강화 예고에도 믿을 건 서울 중심…주택시장 ‘똘똘한 한 채’ 선호 뚜렷

부동산퍼스트 2026. 9. 15. 10:37

 

보유세 강화와 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주택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서울 주요 지역 등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주택 한 채에 집중하려는 수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에서도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주요 지역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세제 변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보유 주택의 가치와 환금성을 고려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선택하려는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서울 주요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이 올해 5월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 분양한 ‘써밋더힐’은 1순위 청약에서 21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이 지난 8월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역시 1순위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몰리며 평균 39.71대 1을 기록했다.

 

입주를 마친 서울 신축 단지의 거래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대문구 용두동 ‘래미안 엘리니티’ 전용면적 84.99㎡는 지난해 9월 15억8,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3월 20억원에 손바뀜하며 4억1,500만원 올랐다.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전용 84.92㎡도 올해 1월 15억8,000만원에서 6월 18억원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세제 변화가 실제 거래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서울 주요 지역의 주택에 대한 선호 자체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기존 신축 및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보유세 등 세제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 주택 수요가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선별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세금 부담만으로 서울 주택의 가치 상승을 단정하기보다는 금리와 공급량, 분양가, 지역별 수요 등 시장 전반의 변수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올 하반기에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분양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중-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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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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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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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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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금액 잔금대출 전환도 가능하다. 지난해 10.15대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교통, 생활 편의 등 입지적 장점은 압도적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다용도실(일부 세대), 드레스룸(일부 세대)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59㎡ 전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조명·난방 제어, 방문객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반 주차공간 대비 와이드하게 설계(일부)돼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는데 반해,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68-0970

 

●충정로역자이르네=자이S&D는 서울 중구 중림동 157-2번지 일원에 ‘충정로역자이르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84㎡의 299가구가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며 인근 서울역에GTX-A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정거장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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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기반 시설로는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시설과 강북삼성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봉래초교를 비롯해 경기초, 환일중·고교가 위치한다. 단지 내에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상업시설(143호실 예정)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GX,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라운지, 작은 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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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지역에서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2029년 6월 준공 예정)’과 서소문 일대 녹지생태도심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주변 단지들과 연계될 경우 약 8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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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5월이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0-1245

 

-분양예정-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라온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원에서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 전용 45126㎡ 17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 등 총 250가구로 구성된다. 7호선 중화역과 가까우며 동부간선도로와 동일로를 통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55-6223

 

이밖에 서울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신규 단지가 잇따라 공급될 예정이다.

 

방배13구역을 재개발하는 ‘방배포레스트자이’는 2,217가구, 방배14구역의 ‘방배르엘’은 492가구, 갈현1구역의 ‘북한산시그니처캐슬’은 4,116가구 규모로 각각 공급이 예정돼 있다.

 

공급 시기와 분양가 등에 따라 청약 수요의 움직임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