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서울 중랑구 상봉역 일대에 주거형 오피스텔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해 관심이 뜨겁다. 해당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쿼드러플 초역세권’과 ‘쿼드러플 초몰세권’ 환경을 갖췄다.‘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는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 중앙선과 GTX-B(예정)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까지 거리가 160m로 초역세권 단지다.강남구청과 종로5가역, 잠실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오는 2030년에는 서울 용산, 서울역, 청량리, 상봉과 마석으로 이어지는 GTX-B도 예정되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확대된다.해당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