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상식, 칼럼, 정보

서울 아파트 전셋값 7억원 돌파…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 가능, 새 단지는

부동산퍼스트 2026. 9. 10. 13:57

입주 물량 부족에 서울 평균 전셋값 7억원 돌파,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렵네…실수요자들, 착한 가격 내세운 소형 신축으로 ‘발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사상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KB부동산의 2026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1년 전보다 8.49% 상승했다.

 

새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전세 공급 부족이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은 7억458만원으로 집계됐는데 지난달(6억9619만원)보다 839만원 오르며 2023년 8월 이후 3년째 전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셋값 상승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달 서울의 전셋값은 작년 7월(6억4944만원)과 비교해 1년 새 5514만원(8.5%) 급등했다.

 

2022년 5월(10.2%) 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올해 1월엔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5.8%였으나, 2월부터 5월까지 6%대로 오르더니 지난달 7.6%, 이달 8%대까지 상승률이 치솟았다.

​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심각한 공급 부족에서 기인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5월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90가구로, 전년 동기(2만702가구) 대비 48.4% 급감했다. 연말까지 입주 물량도 1만7210가구(부동산114 기준)로, 지난해(3만2370가구)보다 46.8% 줄어들 전망이다.

​

전세 수급도 악화됐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지난 20일 기준 127.6으로 2021년 1월 이후 5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세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에 서울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7~9억 대에 공급되는 신축 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 집중되고 있다.

 

서울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서울 도심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는 신축 소형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전환 증가로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울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7~9억 대에 공급되는 신축 소형 아파트 현황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

​

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

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금액 잔금대출 전환도 가능하다. 지난해 10.15대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교통, 생활 편의 등 입지적 장점은 압도적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다용도실(일부 세대), 드레스룸(일부 세대)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59㎡ 전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조명·난방 제어, 방문객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반 주차공간 대비 와이드하게 설계(일부)돼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는데 반해,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68-0970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이수건설이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공급하는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도심 신축으로는 드물게 전용 59㎡ 타입은 7억원~9억원 대, 전용 74㎡ 타입은 9억원~10억원 대의 경쟁력 높은 분양가에 공급되는 단지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70-4번지 일원에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9~74㎡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72세대 △59㎡B 15세대 △59㎡C 38세대 △74㎡ 20세대이며, 이 가운데 6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진입 문턱을 낮춘 구성이다.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가 125세대로 전체의 약 86%를 차지한다. 강북권 신규 분양가가 전용 59㎡ 기준 12억~14억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흔치 않은 가격대라는 평가다.

 

입지 경쟁력도 우수하다다. 단지 앞으로 서울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위치해 있고, 4호선 미아사거리역도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2027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동북선 경전철 종암경찰서역(예정)과 미아사거리역(예정)이 더해지면 세 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품게 된다.

 

생활 여건도 두루 갖췄다. 현대·롯데백화점과 이마트 하월곡점·미아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도보권에 숭곡초·숭곡중과 영훈초·중·고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단지북측에 위치한 하월곡1구역에서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등 일대 지역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두 개 동을 나란히 세운 트윈 타워 형태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 설계와 수납 효율을 극대화한 각종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하 2층에는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하는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되고, 입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8억원대 분양가에 도심 신축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트리플 역세권 입지와 특화 상품성까지 갖춘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99-7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