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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폭발 전망"…서울 대접 못 받던 끝자락 온수역 일대 '천지개벽' 중

부동산퍼스트 2026. 1. 22. 16:43

대규모 개발 줄 잇는 '온수역' 일대... 미래가치 선점기회 떴다!

온수역 일대, 대규모 역세권 개발에 교통 호재까지…역세권 활성화, 럭비구장 개발 등 굵직한 호재 예정돼

GTX-B·D노선(부천종합운동장역),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계획) 등 교통망 확대도

 

사실상 서울생활권으로 불리는 1·7호선 더블 역세권인 온수역 일대가 다양한 개발과 교통 호재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 럭비구장 부지 개발 등 굵직한 개발사업과 GTX-B·D 노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있어 주거와 상업 가치가 동시에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수역 일대 지도

 

먼저 현재 추진 중인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은 온수역 일대를 수도권 서남부의 관문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광역적 도시관리 계획이다. 철도로 단절됐던 남북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노후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역세권 복합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거점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하며, 단계적인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특히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럭비구장 부지를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곳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포함한 2,000여 가구의 주거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온수역 광장과 보행자 전용도로를 중심으로 공공임대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집중될 예정이다.

여기에 온수역 일대에는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먼저 온수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7호선·서해선)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GTX-D 노선 계획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제2경인선, 신구로선, 신천신림선을 통합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2030년 착공, 2036년 완공을 목표로 민간 투자 방식 재추진에 나서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계획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인천 청학에서 출발해 시흥 은계에서 두 갈래로 나뉘며, 한 갈래는 부천 옥길과 온수역을 거쳐 서울 목동까지, 다른 갈래는 광명 하안과 금천, 신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노선 개통 시 온수역과 목동이 직결돼 일대의 서울 도심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온수역 일대는 서울과 맞닿은 서울생활권이라는 뛰어난 입지를 갖춘 가운데, 대규모 개발과 광역 교통망 호재가 맞물리면서 미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수요층의 관심도 집중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