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의 지하철' BRT가 가른 집값⋯신규 노선 따라 분양 수요 이동정류장 접근성 따라 시세 격차, 신규 노선 지역 중심 수요 이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도시 교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BRT 역세권'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정류장 접근성에 따라 동일 지역 내에서도 시세 차이가 벌어지면서 신규 노선이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BRT는 전용 주행로와 환승시설, 버스 우선 신호 등을 갖춘 급행 교통체계다.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BRT 노선을 현재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교차로 무정차 통과와 지하철식 승하차 시스템을 적용한 S-BRT(고급형 BRT) 도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