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단지 공급 적고 입주 예정 물량도 적어신축 분양 때마다 기록적인 청약경쟁률 보여전북 전주시가 사실상 미분양 아파트 '제로'를 유지하면서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열풍을 이어갈 조짐이다.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전주 미분양 주택은 28가구로 미분양 몸살을 앓고 있는 다른 지방 도시와 크게 비교된다.전주에 미분양 물량이 거의 없는 것은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크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전주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9개 단지(10년 공공임대 포함)에 3617가구에 그치고 있다. 연평균 분양 물량은 904가구로 적정 수요량 3000가구를 크게 밑돌고 있다.전주에서 향후 아파트 입주 예상물량도 적정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해에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