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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도 월세도 부담, 서울서 대안으로 ‘아파트형 주택’ 뜬다

부동산퍼스트 2026. 8. 13. 08:33

서울 전셋값 74주 연속 상승, 월세 비중도 절반 넘어

 

서울 주거시장에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월세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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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월세 비중까지 빠르게 늘고 있으며, 매매시장에서는 가격이 낮은 급매물부터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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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서울 전셋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7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올해 누적 상승률도 5.42%에 달했다. 장기간 이어진 전셋값 상승으로 임차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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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불안은 월세 수요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전체 주택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9.9%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도 월세 비중이 51.3%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대출 부담과 보증금 마련의 어려움으로 월세를 선택하는 수요자가 늘면서, 매달 부담해야 하는 주거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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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와 월세 부담이 커지자 일부 실수요자는 매수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30대 매수 비중은 40.9%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아파트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자금 조달 부담이 맞물리면서 일반 실수요자가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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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 속에서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설계와 생활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청약이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파트형 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업무시설과 교통망,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서울 도심권 신규 상품은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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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단지로는 '정동 롯데캐슬 136'과 ‘신대방역 더하이뷰 퍼스트’가 있다.

 

먼저는 서울 중구에 공급되는 '정동 롯데캐슬 136'이 있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아파트형 주택 102세대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 물량을 제외한 아파트형 주택 6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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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롯데캐슬 136'은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 상품이다. 실거주는 물론 향후 주거 계획이나 임대 운용까지 고려해 비교적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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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혜택도 마련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가 중도금 대출을 이용하면 계약금 5% 외 추가 자금 부담을 입주 전까지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세라믹타일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해 초기 비용 부담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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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는 시청과 광화문, 서울역을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대기업 본사, 언론사, 공공기관 등이 밀집한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속한다. 주요 업무지역과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도심에 형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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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수도권 지하철 1·2·4·5호선과 GTX-A, 공항철도 등 주요 노선이 자리한다. 반경 500m 내에는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있으며, 경의중앙선과 GTX-A,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도 도보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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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생활환경도 갖췄다. 인근에는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가 있으며,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도 가깝다. 덕수궁과 정동길, 서울광장, 서소문역사공원 등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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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상품에는 실용적인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59㎡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이 마련되며, 타입에 따라 3베이 판상형 구조와 ㄷ자형 주방, 안방 화장대, 침실 붙박이장, 호텔식 특화 욕실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4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 1533-5655

 

다음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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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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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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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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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금액 잔금대출 전환도 가능하다. 지난해 10.15대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교통, 생활 편의 등 입지적 장점은 압도적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다용도실(일부 세대), 드레스룸(일부 세대)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59㎡ 전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조명·난방 제어, 방문객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반 주차공간 대비 와이드하게 설계(일부)돼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는데 반해,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68-0970